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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푸르름과 젊음의 벅찬감동이 있는 화랑의식을 만나보자

 

육군사관학교 - 장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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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장명희 스토리텔링 트레커

육군사관학교

태릉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는 삼국시대 화랑제도로부터 대한제국 육군무관하교, 남조선 국방경비대사관학교로 이어지는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6.25전쟁 중에 설치되었습니다. 이후 60~70년대를 거치면서 교육체계 및 제도의 정비와 현대적인 교육시설을 갖추어 정규 사관학교로서의 면모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장차 군을 이끌어갈 호국간성을 양성하기 위한 육사교육의 특징은, 일반대학의 학위교육과 더불어 군사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군사학 및 학년별 군사훈련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리더로서 자질과 고도의 도덕성을 함양하기 위한 결혼,흡연,음주를 금하는 삼금제도 및 명예제도와, 지휘근무제도하에서 엄격하게 통제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육사의 교육체계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4년마다 주기적으로 교과과정을 개편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정예 정규장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군사학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확립과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 속의 명문사관학교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2시 육군사관학교에서는 화랑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육군을 이끌어갈 사관생도들의 푸르름과 젊음의 벅찬감동을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